[어머니 병중 일지#0811] 어머니가 보내는 긴급 구조신호...'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의 목소리를 들려주니..
2021.08.18 by 레드바분
[어머니 병중일지#0810-2] 중환자실 환자는 <새 부리형 94 마스크> 씌우자.. 팔 못 쓰는 환자는 정상인과 다름 이해해야
2021.08.17 by 레드바분
[어머니 병중일지#0809] 석션으로도 빨려들어 오지 않는 가래 덩어리가 빠지다.
2021.08.16 by 레드바분
[어머니 병중일기#0808] 마비가 회복되려면 6개월 내지 1년, 길게는 2~3년... 의식은 돌아옴
2021.08.15 by 레드바분
[어머니 입원 일지#0807] 왼손, 왼팔, 왼다리, 왼발 마비오다. ㅜㅠ
2021.08.14 by 레드바분
[어머니의 병환일기#0806] 오! 어머니, 폐렴에 뇌경색까지... 살펴주소서
2021.08.13 by 레드바분
[어머니 간병일지#0804] 일반병실로 옮길 예정... 신장, 혈액, 염증, 소변 수치 양호
2021.08.12 by 레드바분
[어머니 회복일지#0805] 가래로 기도가 막혀 숨쉬기 제한... 구토로 체력 소모
2021.08.11 by 레드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