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병중일기#0819] 기도가 막혀 호흡 곤란
2021.08.29 by 레드바분
[어머니 병중일기#0818]
2021.08.28 by 레드바분
[어머니 병중일기#0817] 3~4일만에 눈 맞추면서 표정을 짓는다는 건 좋아졌다는 신호?
2021.08.26 by 레드바분
[어머니의 병중일기#0816] 환자얼굴과 '에어 웨이'를 잡아 주며 보조하니 효과적인 석션이 이루어지다.
2021.08.25 by 레드바분
[어머니의 병중일기#0815] 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리다
2021.08.24 by 레드바분
[어머니 병중일기#0814-2,3] 가족들의 손을 놓고 싶지 않은 어머니
2021.08.23 by 레드바분
[어머니 병중일지#0813] 긴 코줄은 코안에 삽입된 길이만 60cm내외... 상당한 주의 요망
2021.08.22 by 레드바분
[어머니 병원일기#0812] 면회 오기만을 기다리는 어머니...
2021.08.19 by 레드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