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후 여성 살해] 50대 남성, 위치추적 전자장치 끊고 "2명 살해"
2021.08.31 by 레드바분
<아프가니스탄 테러> 미국, 6개 칼날 달린 '닌자미사일'로 IS 보복
2021.08.30 by 레드바분
[어머니의 병중일기#0819] 기도가 막혀 호흡 곤란
2021.08.29 by 레드바분
[어머니 병중일기#0818]
2021.08.28 by 레드바분
[어머니 병중일기#0817] 3~4일만에 눈 맞추면서 표정을 짓는다는 건 좋아졌다는 신호?
2021.08.26 by 레드바분
[어머니의 병중일기#0816] 환자얼굴과 '에어 웨이'를 잡아 주며 보조하니 효과적인 석션이 이루어지다.
2021.08.25 by 레드바분
[어머니의 병중일기#0815] 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리다
2021.08.24 by 레드바분
[어머니 병중일기#0814-2,3] 가족들의 손을 놓고 싶지 않은 어머니
2021.08.23 by 레드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