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LA시사 논평"은 '서울 구치소 교도관의 중국 폐렴 확진자는 5 월 9 일 이전에 발생한 것이 의심된다'고 했다.
그런데 '6일이 지난 5 월 15 일 신문 보도 하고 조국 마누라와 조국 동생을 급하게 석방 한 이유는 중국 폐렴 때문으로 의심된다'고 추정했다.
그러니까 '중국 폐렴 걸려 이들이 죽을까봐 온갖 수단 동원하고 판사들의 궤변까지 섞어서 석방했을 거라 의심된다'고 했다.
아마도 순차적으로 5월 9일 몇일 전에 교도관 확진, 5 월 9일 조국 부인 석방, 5 월 14일 조국 동생 석방, 5 월 15 일 교도관 확진 보도가 이루어 졌는데,
그런데도 '박근혜 대통령은 석방 시키지 않는 천벌받을 놈들이라고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서울 구치소 내의 모든 사람들 일단 안전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 추가된 1만1050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지역발생은 6명, 해외유입은 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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