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 산책] 말 / 이육사

by 레드바분 2021. 7. 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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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

[시 감상 #1279] 광야 / 이육사

#한국시 광 야 이육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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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 감상 #1294] 나의 뮤-즈 / 이육사

#한국의 시 나의 뮤-즈 이육사 아주 헐벗은 나의 뮤즈는 한변도 기야 싶은 날이 없어 사뭇 밤만을 왕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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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상 #1286] 파초 / 이육사

#한국의 명시 파 초 이육사 항상 앓는 숨결이 오늘은 해월처럼 게을러 은빛 물껄에 뜨나니 파초 너의 푸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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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상 #1193] 교목 / 이육사

#시 교 목 이육사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 세월에 불타고 우뚝 남아서서 차라리 봄도 꽃 피진 말아라 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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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 산책] 봄 / 박재삼 (0)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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