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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요"부르고"수령님" 외친 '정대협'. . . 윤미향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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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드바분 2020. 5. 25.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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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0만명을 보유한 '호밀밭의 우원재'(유튜브)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윤미향을 비롯한 위안부 단체가 자신들을 앵벌이로 착취해 왔다고 폭로했고 실제로 윤미향과 위안부 단체들을 파보니까 온갖 범죄행위가 드러나고 있다'고 했다.


우원재는 '위안부 지배자들을 착취하여 부귀영화를 누려온 소시오패스들'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에는 윤미향 부부와 관련된 또 다른 이슈가 있다 바로 간첩 및 종북 논란이다. 먼저 사건 하나를 짚어보겠다'고 하면서

'경기도 안성에 지어졌던 위안부 쉼터 기억나시냐? 연고가 없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서 기업과 개인이 후원금을 내서 지었던 공간이다. 그런데 정작 위안부 할머니들은 이 공간을 구경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고 말하였다.

'윤미향과 정대협-정의연 일당이 개인 별장이나 펜션처럼 운영해왔고 윤미향 아버지가 여기서 살았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

윤미향과 그 남편은 2018년 이 쉼터에 류경식당 탈북 종업원들을 초청했는데...

2016년 중국 소재의 북한 식당인 류경식당.

여기서 종업원 13명이 집단탈북했던 사건 기억할 것이다. 당시 국내 친북 세력들은 이 탈북이 기획이었다는 둥, 종업원들이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 끌려온 거라는 둥 어떻게든 북한을 비호하기 위해서 헛소리들을 떠들어 대었다.

그런데 윤미향 부부가 위안부 쉼터에 이 종업원들을 초청한 이유가 뭘까?


월북 회유.

그러니까 북한으로 돌아가라고 설득했다고 한다. 탈북을 주도했던 류경 식당에 지배인 허강일씨가 언론에 폭로하면서 드러난 사실이다.

정대협과 민변 관계자들이 탈북 종업원들을 서울 마포와 경기도 안성에 있는 위안부 쉼터로 초대했는데...

이 자리에서 북한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했고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자 돈까지 줬다고 한다. 허강일 씨는 그 근거로 사진과 메신저 입금 내역 등을 공개했다.

먼저 메신저 내용을 한번 보자.
허강일씨와 대화했던 민변 변호사는 이 탈북 사건이 국정원이 꾸민 범죄이고 거기에 가담한 당신도 응분의 죗값을 치루고 속죄하며 새 삶을 살라고 했다.

북한으로 돌아가세요. 허강일 씨는 분노해서 당신이 북한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알기나 하냐고. 또 종업원들이 한국이 좋아서 돌아가기 싫다는데 속죄라니 무슨 소리냐고 그렇게 따졌다.


허강일 씨 계좌에 매달 50만 원씩 돈도 들어 왔는데, 다른 탈북녀 종업원 세 명도 매달 30만원씩 돈을 받았다고 한다.

허 씨는 이 돈이 어디서 난 거냐고 물었는데 민변 변호사는 민변은 돈이 없고 정대협이 후원금을 주는거다.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이사건 이후에 윤미향 남편 김상석 씨가 연락을 취해 왔다고 한다. 삼겹살 구워 먹고 놀자면서 2박 3일 일정 표를 보내주며 경기도 안성에 있는 위안부 쉼터로 초청한 것이다.


허씨를 비롯해서 돈을 받았던 여종업원 세 명이 초청에 응했고 쉼터에는 정대협 관계자 등 7명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탈북자를 초대한 이 사람들은 아주 충격적인 행동들을 한다. 2박 3일 동안 장군님, 수령님 등 김씨 독재 일가를 찬양하는 단어를 수시로 쓰면서 북한의 혁명 가요를 불렀단다.

이거 전형적인 종북 세력들이 하는 짓거리 다. '위수김동'.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종북 주사파들이 주장하던 구호다.

이런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허강일 씨는 불안한 마음에 마지막 날 새벽 4시에 홀로 빠져 나왔다고 한다.

허강일 씨는 정 대협과 민변 관계자들이 자신들이 한국으로 가는 걸 모르는 상태에서 탈출했다고 기자회견에서 그렇게 말하라고 했단다.

거짓말을 하라고 한 거다. 마치 국정원이 억지로 끌고 온 것처럼. 이 사건 하나만 봐도 윤미향 부부의 사상적 정체는 명백히 드러나는 것 같다'라고 했다.

많이 알리고자 유튜브 보고 워드치고 ⌨🖱
다시 듣고 워드치고... 조금 힘드네요. 그렇지만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누르세요.


북한 혁명가요 부르는 정대협, 윤미향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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