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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VS 도적질] 마트 도둑 패거리 '파키스탄' 대사관... 쇼핑하며 폭행하는 '벨기에' 대사관

속보 영어/안보, 세계

by 레드바분 2021. 4. 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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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는 건가?
아니면 원래 저질들이 대사관에 잘못파견 되었나?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근무 직원들이 마트에서 절도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힌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용산경찰서는 지난 2월 23일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마트에서 외국인이 1만 1천원 상당의 모자를 주머니에 넣고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추적한 결과 범인은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소속 직원 A(35)씨였다.

그런데 A씨가 면책 특권대상자이고 동료 직원이 비용을 지불했으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다고 해서 이 사건을 내사종결했단다.

이런 건 밝혀야 한다 이외에도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범죄가 이루어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내용까지 안 밝혀서는 안 된다.

또 지난 1월 20일에는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의 다른 직원 B씨가 1천900원어치 초콜릿을 몰래 가져간 모습이 CCTV에 잡혔다.

B씨 역시 면책 특권대상자란다.
이달 초순,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에 대한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주한벨기에대사관은 옷가게 직원에 대한 대사 부인(중국인)의 폭행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고 한다.

또 한 외국인이 '한국인을 울보들'로 칭하며 "중국인이 너희 뺨을 때리니까 너희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우는 모습이 즐겁다"라는 댓글을 올렸는데 여기에 대사관이 '웃겨요'를 눌러서 공분을 사기도 했다.

이 놈도 찾아야 한다.
진정한 인종 차별 주의자다.

참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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