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10여 명과 가족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정황이 드러나면서 2030세대가 공정이 무너졌다는 것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수십 번 내놓은 부동산 대책들이 비판만 받고 있는 가운데 터진 이번 공직자들의 투기 의혹은 현 정부에 대한 청년층의 전면적인 불신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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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땅 투기 의혹에 2030 "공정성 무너져 기분 더럽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10여 명과 가족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정황이 드러나면서 우리 사회 어떤 세대보다 '공정' 키워드에 민감한 2030 세대가 분노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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