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검열단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소초의 감시카메라 영상에서 김씨로 추정되는 표적이 이동하는것을 5차례 식별해냈으나, 경계병들은 이를 인식하지 못했다.
열상감시장비(TOD)도 한강 건너편 북한 쪽 강변에서 김씨로 추정되는 사람이 움직이는 것을 2차례 포착했으나, 경계병들은 북한 주민의 일상적 행동으로 여겨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한다.
어찌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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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31일 탈북자의 ‘배수로 월북’에 대한 책임을 물어 해병대 2사단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한다.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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